김재훈의 추억앨범

1982년에 도봉여중 생활은 또다른 인생 공부였습니다.

1982년 09월09일에 1학년 9반 체육수업을 시작으로 1984년 11월17일에 퇴직할 때까지 도봉여자중학교(현 신도봉중학교)에서 생활은 또다른 인생의 행복감으로 살게되었습니다.
사춘기 청소년들에게 선물과 편지, 그리고 뜨거운 관심은 마치 스타들의 세상을 사는 것 같은 착각 속에 빠지게 되엇습니다.
그 때 받은 편지와 선물들을 소중하게 잘 간직하는 스타일이라 30여년 동안에 제 방 TV앞에 항상 진열을 해놓고 그때 그 고마움을 소중함과 행복한 마음을 생각하며 간직하고 살았습니다.
그때 사춘기 소녀들은 벌써 나이 먹어서 지금(2013.11현재)은 44세에서 48세 되는 중년 아주머니들이 된 듯합니다.
체육시간을 제대로 보낸 제자들이라면 다들 결혼해서 자녀를 잘 키워서 행복하게 살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