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훈의 추억앨범
1982년 건국대학교 졸업식장에서 아버지와 함께
- 華山김재훈
- 작성일2013.11.19 23:45:30
- 조회1,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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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낙 정직하시고, 학문적으로도 많이 알고 계시고, 마음이 너무 순하셔서 남을 너무 믿으시다가 끝내는 땡중(나쁜스님)이 시골에 와서 절을 짓는데 시골동네 사람들 보증을 하셨다가 땡중놈이 도망가는 바람에 집안 졸당 망하고 아버지는 그 이후로 자살하시려고 농약을 마시시기도 하시고 술과 담배로 세월을 보내시다가 긑내는 "재훈이 결혼하는 모습을 꼭 보고싶다"는 유언을 남기시고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저는 지금도 어릴적에 아버지가 정직하시고 누구에게 손해를 절대 끼치지 않게 하시는 모습에 영양을 많이받은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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