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11-20 00:46
1972년 삼일중학교 농구부 2학년 때 모습
 글쓴이 : 華山김재훈
조회 : 2,758  

1972년 어느날 삼일중학교 농구부 2학년 시절 친구의 제안으로 화홍문 옆 사진관에서 기념사진을 찍은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1년 선배(이창순,권대수)에게 너무 매를 맞아  지금도 길에서 만나면 복수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미소강 13-12-27 16:58
 
참으로 잘 생기고 늠름한 대한 건아 입니다~^^